제주도 한달살기 22일차 : 메이즈랜드, 아줄레주 에그타르트, 와흘길따라 흑돼지전골
제주도 한 달 살기 22일 차. 제주도 관광지 투어로 미로 테마파크로 잘 알려진 구좌읍에 위치한 메이즈랜드를 찾아갔다. 카페 탐방으로는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아줄레주에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맛집 탐방으로 조천읍에 위치한 와흘길따라에서 제주산 표고버섯 흑돼지 전골을 먹었다. [22일 차 총 사용금액] 메이즈랜드 : 19,800원 아줄레주 : 23,000원 와흘길따라 : 25,000원 총 67,800원 예전부터 제주도 갈 때마다 방문 리스트에 있었지만 왠지 끌리지 않아 가지 않았던 메이즈랜드 이번에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방문하게 되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사실 메이즈랜드라고 해서 대충 풀때기 담장 놓고 출구 찾아서 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놀 거리도 많은 곳이었다...
국내여행/제주도여행
2022. 4. 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