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여행 마이애미 비치와 키웨스트 요트 투어, 스노쿨링, DJ's clam shack, 키라임파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와 키웨스트까지 가는 로드트립 마이애미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센트레일리아를 갔다가 워싱턴에서 잠만 자고 다음날 바로 길을 떠났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멀었고 잭슨빌까지 가서 하루를 보낸 후 다음 날 점심에서야 마이애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마이애미 비치 숙소에 짐을 간단하게 풀고 바로 달려온 마이애미 비치 우측의 마이애미 비치 표시판이 아니었으면 경포대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렇게 보면 부산 같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제주도??? 해변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기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물이 차갑지 않았다 날이 덥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온이 높아 춥지 않았다. 저녁은 간만에 제대로 먹고 싶어서 해변 근처 식당에서 이것저것 주문했다 스테이크, 피자, 타코를 주문해서 총 67.3달러..
해외여행/미국여행
2022. 1. 1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