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28일차 : 마라도, 원조마라도해물짜장면집
제주도한달살기 28일차.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마라도는 제주도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작은 섬이다. 마라도는 예전에 티비에서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짜장면집에 관한 주제를 다루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 결과 마라도를 찾는 사람들이 짜장면을 찾게되었다. 그 수요에 맞게 우후죽순으로 많은 짜장면집이 생겼고 마치 짜장면 성지같은 곳이 되어버렸다. [28일차 총 사용금액] 마라도 배편(왕복 2인) : 38,000원 원조마라도해물짜장면집 : 20,000원 총 58,000원 대한민국 최남단이라고 하는 마라도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지만 서귀포쪽에 머무는 김에 가게됐다 네비에 치고 간 곳은 마라도가파도정기여객선대합실입구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
국내여행/제주도여행
2022. 4. 25.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