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3일차 : 오는정 김밥,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마노르블랑
제주도 한 달 살기 3일 차. 서귀포 지역 탐방했다. 서귀포의 대표 맛집 오는 정 김밥에서 오는 정 김밥, 멸치 김밥, 깻잎 김밥을 먹고 제주도 절경 중 하나인 주상절리, 제주도의 대표 폭포 천제연 폭포, 수국 밭에서 사진 찍기 좋은 마노르 블랑을 갔다. 제주도 한달살기 3일 차 총 사용금액 오는정김밥 : 12,000원 주상절리대 : 4,000원(2인) 천제연폭포 : 5,000원(2인) 마노르블랑 : 14,500원 총 35,500원 오는정 김밥 2일 차에 오는정 김밥을 먹고 싶었으나 저녁 6시에 갔더니 다음날 예약만 된다고 한다 전화예약은 안되고 직접 방문해서 예약을 해야 하는데 대략 점심에 예약하면 저녁에 먹을 수 있고 저녁에 예약하면 다음날 먹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2일차에 예약을 ..
국내여행/제주도여행
2022. 3. 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