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17일차 : 비자림, 섭섭이네 흑돼지퐁당카레 멸치국수, 금송당 수제 샌드위치
제주도 한 달 살기 17일 차는 구좌읍 인근 탐방. 제주의 유명 관광지인 비자림에서 피톤치드를 잔뜩 맞고 맛집 탐방으로 섭섭이네에서 흑돼지 퐁당 카레와 멸치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으려고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인 흑돼지 샌드위치와 핫치킨 샌드위치를 포장해갔다. [17일차 총 사용비용] 비자림 : 6,000원 섭섭이네 : 16,000원 금송당 : 15,000원 오래간만에 관광지로 가는 일정이다. 목적지는 천년의 숲이라고 불리는 비자림 코로나 때문에 일일 1800명으로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1~2시에는 가야 관광이 가능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화산송이로 되어있는 토양에서부터 힐링이 된다 비자림은 비자나무가 많은 숲이라 한다 그냥 지나가면 뭐가 뭔 나문지도 모르고 그냥 피톤치드 오지..
국내여행/제주도여행
2022. 3. 30. 15:21